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삶이 인간의 삶에 들어가 그것을 자기 자신으로 변화시킨다. 세상적인 것들을 떠나 진리를 향해 나아가라, 하느님이 거기에 계신다!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2025년 7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곧 너희에게 오겠다.

사랑, 사랑, 무한한 사랑.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다. 나의 심장을 너희에게 열고 너희를 품에 안아준다.

인내심으로 기다려라, 내가 돌아오고 있다. 나의 승리는 나를 순종하며 따르는 모든 사람과 함께할 것이다.

삶이 인간의 삶에 들어가 그것을 자기 자신으로 변화시킨다: 세상적인 것들을 떠나 진리를 향해 나아가라, 하느님이 거기에 계신다. 그분은 살아계시다.

너희 마음이 연민으로 움직이게 하여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하시고... 오늘 그분이 영광 중에 돌아오셔서 너희를 자기 안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기뻐하라, 사랑의 자녀들아! 빛이 너희 안에 비추러 온다. 너희 존재는 변화될 것이며 나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 분이다. 나와 함께하는 다른 하느님은 없다: 내가 창조하고, 내게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아버지가 너희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갖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너희는 나의 보석이며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내가 너희를 창조했을 때, 나는 너희를 위해 창조했다...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하고 나 안에서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었다.

사랑의 자녀들아! 나는 이스라엘의 수호자이다. 곧 사랑과 영광 가운데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다. 나의 임박한 도착을 기다려라. 땅은 회전을 가속화하고 갑자기 감속될 것이며, 나는 나 안에서 그것을 지탱하기 위해 개입할 것이다. 너희는 구원받고 내 안에 있을 것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가기를 갈망했다면 나의 자비 속에서 그렇게 될 것이다.

하늘이 정의를 벼락처럼 울린다, 세상은 자기 길을 가 버렸다. 하느님의 백성은 구원받고 사랑의 땅에 거할 것이니, 즉 하느님이 피난처를 준비하신 행성이다! 나는 존재하는 분이다!

내가 너희에게 팔을 벌리고 너희를 내 안으로 데려간다. 곧 나를 갖게 될 것이다. 성령님의 거룩한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다른 것을 찾지 마라, 하느님은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시고 너희의 구원을 원하신다!

하느님이 자기 안에서 당신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주시기를 기다리신다.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회개를 기다린다. 나와 함께라면 안전할 것이고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천사의 나팔 소리가 이 인류에게 들려야 한다! ... 하느님께 빨리 돌아갈 때가 되었다!

여기 있다! 여기에 있노라,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모두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갈망한다!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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